B.A.P 출신 정대현, 미니앨범 발매 이어 콘서트 진행

[연예팀] 싱어송라이터 정대현이 솔로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최근 미니앨범에 대한 소식을 전한 정대현은 팬들의 끊임없는 응원을 받으면서 4월27일에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나 자신이 스스로 작곡하고 노래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대현은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했지만 팬들의 응원 덕에 많은 힘을 얻었다”며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밝혔다.

4월 미니앨범을 들고 돌아올 정대현의 콘서트는 4월2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열리며 콘서트 티켓 오픈 일은 4월8일로 전해졌다.

한편, 작사와 작곡 및 프로듀싱까지 소화하는 정대현의 솔로 미니앨범은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는 물론 유럽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제공: 정대현)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