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싱어송라이터 래핀이 두 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프로듀서, 퍼포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싱어송라이터 래핀(Raphin)이 두 번째 싱글 ‘Ever’를 공개한다.
‘사랑했던 순간을 떠나 보내는 곡’이라고 신곡을 소개한 래핀은 “무언가를 잃는 건 몇 번을 겪어도 익숙해지지 않지만, 항상 남는 건 있다. 이번에는 곡이 남았다”라며, “다들 지나가 버린 것에 너무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간이 지나면 빛나는 추억이 되듯, 이 곡도 끝내는 웃으며 들을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발매 소감을 전했다.
한편, 래핀의 두 번째 싱글 ‘Ever’는 10월16일 정오(12시)부터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사진제공: 비스킷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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