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 All’, 플래그가 노래하는 위로의 새로운 정의

[연예팀] 플래그가 새 싱글 ‘Easy All’을 선보였다.

비스킷사운드 측은 금일(5일), “플래그가 싱글 ‘Easy All’을 공개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우리는 서로의 위로’의 뜻을 담고 있는 ‘Easy All’은 플래그의 2019년 활동을 마무리하는 앨범이다.

플래그는 “있는 그대로를 바라봐 주는 존재가 곁에 있을 때, 모든 것이 쉬워진다”고 말하며 “겉으로는 강해 보여도 속은 여린, 위로가 필요한 분들 곁에 존재하는 음악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진: 비스킷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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