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데뷔 22주년’ 금자탑 쌓은 신화

2020-03-24 13:06:00

[연예팀] 신화가 데뷔 22주년을 맞았다.

1998년 데뷔 후 멤버 변화 및 군 복무 외 단 한 번의 활동 중단 없이 팀을 이끌어온 신화가 금일(24일) 데뷔 22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신화는 ‘2019 SHINHWA 21st ANNIVERSARY CONCERT-CHAPTER 4’를 출시하며 팬들과 데뷔 22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2019 SHINHWA 21st ANNIVERSARY CONCERT-CHAPTER 4’는 지난해 4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올림픽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개최된 신화 21주년 기념 콘서트의 실황을 담은 것으로, 그때의 감동을 다시 전달하기에 충분하다는 평.

‘현재 진행형 아이돌’ 신화는 모든 멤버가 대표이자 주주인 신화컴퍼니를 설립해 아이돌 그룹 활동의 새로운 활로를 연 데 이어, 2015년 5월에는 아이돌 최초로 팀의 상표권을 직접 보유하는 등 신화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 왔다.

한편, 신화는 금일(24일) 오후 6시 네이버 V라이브 플러스를 통해 ‘2019 SHINHWA 21st ANNIVERSARY CONCERT-CHAPTER 4’를 출시한다.

(사진제공: 신화컴퍼니)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