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셀린이 ‘그렇게 될 텐데’로 가요계에 데뷔한다.
금일(8일) 플렉스엠 측은 6일 카카오M 레이블 플렉스엠-키야뮤직과 공동 전속계약을 체결한 신인가수 셀린(Celine)이 ‘그렇게 될 텐데’를 9일 발표하며 전격 데뷔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번 셀린의 데뷔곡 ‘그렇게 될 텐데’는 이별 이후 헤어진 연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결국 달라질 게 없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인디 씬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치즈(CHEEZE)의 달총이 가사를 썼다.
한편, 셀린(Celine)의 데뷔곡 ‘그렇게 될 텐데’는 9일 오후 6시 멜론 등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린은 2020년에 그만의 목소리와 감성이 가득 담긴 음악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것이다.(사진제공: 플렉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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