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서사무엘이 새 미니 앨범 ‘D I A L’을 발표한다.
금일(11일) 매직스트로베리 측은 “서사무엘이 2개월 만에 새 미니 앨범 ‘D I A L’을 정오(12시) 선보인다”고 소식을 전했다.
특히 타이틀곡 ‘개나리’는 ‘피처링 보증수표’ 백예린이 작사, 작곡, 피처링까지 참여한다고 알려져 대중의 기대가 높아진 상태다.
서사무엘은 “서사무엘의 음악이 진지하고 무겁다는 편견이 있는데, 이 인식을 바꿀 수 있을 만한 감성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며, “아주 오래된 커리어까지 계산하면 나름대로 오래 음악을 해왔지만, 요즘 음악이 너무 재미있는데, 그 기분이 잘 담긴 앨범인 것 같다”며 신보에 애정을 내비쳤다.
또 이번 앨범에는 서사무엘과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감상 가능하다.
한편, 서사무엘은 2020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알앤비 & 소울 음반 부문을 수상한 실력파 아티스트다.(사진제공: 매직스트로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