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쏠이 국내 최대 뮤지션 지원 사업 '뮤즈온2020'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28일 아메바컬쳐는 "최근 쏠(SOLE)이 '뮤즈온2020' 아티스트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올해 뮤즈온에 선정된 뮤지션은 정기공연 '뮤즈온 데이'와 뮤콘 쇼케이스 참가, 뮤즈온 페스티벌 개최, 라이브클립 제작, 라디오 및 웹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지원을 받는다. 이에 쏠은 전폭적인 지원 아래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27일 새 싱글 앨범 '음음'을 발표하며 3개월 만에 컴백한 쏠은 이전과는 또 다른 색깔의 음악과 스타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다양한 잠재력을 가진 아티스트로 주목받으며 활약하고 있다.(사진제공: 아메바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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