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슈퍼주니어-D&E의 미니 4집 ‘배드 블러드’가 글로벌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어제(3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 새 앨범 ‘BAD BLOOD’는 과테말라 러시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멕시코 베트남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오만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인도네시아 요르단 칠레 콜롬비아 대만 태국 터키 페루 필리핀 홍콩까지 전 세계 25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라, 변함없이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오늘(4일) 저녁 8시부터 유튜브 슈퍼주니어 채널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을 통해 신곡 ‘배드’ 무대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SUPER JUNIOR-D&E THE STAGE’(슈퍼주니어-D&E 더 스테이지)가 순차 공개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모은다.
‘SUPER JUNIOR-D&E THE STAGE’에는 오리지널을 비롯, 여러 버전의 무대 영상이 준비돼 음악 팬들 사이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사진제공: Label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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