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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신 총아’ 글렌체크, 3년만 싱글 ‘다이브 베이비, 다이브’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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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2010년대 음악신의 열풍을 불어온 글렌체크가 싱글 ‘다이브 베이비, 다이브(Dive Baby, Dive)’로 컴백한다. 지난 싱글 이후 3년만의 작품으로, 음악 팬과 평단의 주목이 모이고 있다.

글렌체크는 한층 원숙해진 음악으로 20년대에도 공명을 울릴 예정이다. 싱글의 첫 곡 ‘데이즈드 & 컨퓨즈드(Dazed & Confused)’는 글렌체크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노래다. 해당 곡은 초창기 신스팝 사운드와 후반기 베이스 뮤직 사운드를 절묘하게 조화했다. 두번째 곡 ‘다이브 베이비, 다이(Dive Baby, Dive브)’는 90년대 유행했던 기타팝 사운드를 글렌체크 느낌으로 소화한 노래다. 모두 다채로운 곡 구성과 스타일이 돋보인다.

글렌체크는 10년 전 히트곡 ‘60’s 까르뎅(Cardin)’과 함께 음악신에 등장했다. 김준원(보컬/기타) 강혁준(신시사이저, 베이스) 두 청년이 보여주는 쿨한 애티튜드와 열정적인 비트는 많은 이들에게 페스티벌 여름의 정취를 선물했다. 청량한 신스팝 사운드를 보여준 글렌체크는 2년 연속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 일렉트로닉 음반상 부문 수상으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많은 미디어가 글렌체크를 “새로운 신스팝 밴드”라고 정의했지만, 두 멤버는 자신들을 규정짓지 않았다. 글렌체크는 솔과 기타팝 그리고 테크노와 하우스까지 다양한 장르를 시험하며 자신들에게 맞는 옷을 계속해서 찾고 있다.

한편, 글렌체크는 올 연말 8년 만의 정규 앨범을 낼 예정이다. 멤버 김준원은 “이번 작품에서는 싱글보다 더욱더 다채롭고 뚜렷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 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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