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포토] 사랑의 자선공연을 통해 선행한 룰라와 박시후

이환희 기자
2009-06-17 22:40:19

17일 오후 서울 현대백화점(대표 하병호) 목동점 문화홀에서 '현대백화점과 룰라와 박시후가 함께 하는 자선대공연'에서 가수 룰라와 연기자 박시후가 자선공연 출연료를 현대백화점 하병호 대표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날 열린 행복나눔 자선 공연에서는 가수 룰라, 리아, 더 원, 연기자 박시후 등이 함께 했다. 이날 공연에 참여한 룰라, 박시후 등의 출연료 전액은 현대백화점 사회복지재단에 기부되었으며 이웃사랑을 위해 사용된다.

이번 행사는 제이프로비젼과 오라클 화장품이 후원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