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포토] 더 원 '부드러운 감성을 느껴보세요'

이환희 기자
2009-06-17 23:05:24

17일 오후 서울 현대백화점(대표 하병호) 목동점 문화홀에서 '현대백화점과 룰라와 박시후가 함께 하는 자선대공연'에서 가수 더 원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열린 행복나눔 자선 공연에서는 가수 룰라, 리아, 탤런트 박시후 등이 함께 했다. 이날 공연에 참여한 연예인들의 출연료 전액은 현대백화점 사회복지재단에 기부되었으며 이웃사랑을 위해 사용된다.

이번 행사는 제이프로비젼과 오라클 화장품이 후원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