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bnt포토] 이경숙 '훤칠한 키가 돋보이는 의상'

이환희 기자
2009-09-20 20:06:12

모델센터(회장 도신우)의 모델들이 모여 F/W 패션 화보촬영을 가졌다.

이경숙은 2003년 슈퍼모델선발대회에 본선진출 하였으며, 서울컬렉션, 스파컬렉션, 프레타포르테 등 다수의 패션쇼에서 모델 활동으로 주목받고있다.

그녀는 179cm의 장신으로 패션모델로 오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후배 모델들을 위해 선배모델로의 노력 역시 꾸준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모델센터 도신우회장은 "그녀의 늘씬한 몸매와 긴다리는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멋지게 살려줄 수 있는 몸매를 가지고있고, 탑모델로 충분한 성장가능성이 보인다"며 이경숙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의상협찬 : Troa by hansong / 헤어협찬 : 현실고 by vIv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