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가 10살 연하 스튜어디스 여자친구와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
정준하의 한 측근은 “정준하는 여자친구와 오랜만에 일정을 조정해 일본을 여행하고 돌아왔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서로에게 더욱 애틋한 마음을 갖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정준하는 얼마 전 한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결혼할 것이라는 소식에 대해 “너무 앞서간다. 여자친구가 생긴 것 뿐이다. 나이가 있으니까 ‘내년이면 마흔인데 올해 안에 결혼하면 좋겠죠’라고 말한 게 와전됐다”고 소문을 일축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 레깅스에 질린 당신~ 이젠 '컬러 스타킹'이 대세!
▶ ‘아이리스’ 속 이병헌vs정준호, 라이벌 스타일 대결
▶ 여전히 아름다운 그녀, 아이비가 돌아오다!
▶ 은지원 "내년 하반기에 결혼생각 있다"
▶ A·B·AB형 80% 이상 '연애기술 부족?'
▶[이벤트] 명품 화장품, 우리가 쏜다~!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 올 가을 스타일리시한 변신을 위한 행운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