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저녁 7시 30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제 46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렸다.
한편 최우수 작품 부분에는 '마더'(봉준호 감독), '하늘과 바다'(오달균 감독), '신기전'(김유진 감독), '해운대'(윤제균 감독), '국가대표'(김용화 감독)가 올랐다.
또한 감독부문에는 김용화 감독(국가대표), 윤제균 감독(해운대), 전윤수 감독(미인도), 정기훈 감독(애자), 봉준호 감독(마더)등이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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