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발매되는 앨범의 자켓 사진으로 촬영된 이번 누드 화보는 유명 포토그래퍼인 데이비드 라샤펠과 랩퍼 카니예 웨스트와의 공동작업으로 진행됐다.
이 화보에서 가가는 자신만이 소화할 수 있는 파격적이고 기괴한 콘셉트로 사이버 여전사에서 정글 속 여인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레이디 가가는 최근에도 누드로 이슈를 몰고 온 적이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다소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착용, 전세계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한편 가가의 새 앨범은 11월에 발매한 ‘더 페임 몬스터’의 또 다른 버전으로 이번에 한정판으로 제작하여 발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유경 기자 unale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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