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깜찍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전효성은 7월20 시크릿의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방송국 음악방송이 아닌, 공연무대가 아닌 연습실에서 마이크를 오랜만에 잡으니 감회가 새롭네요"라는 글과 함께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이어 전효성은 "시크릿은 열심히 연습중이랍니다. 그동안 별빛달빛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다음 앨범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덧붙이며, 다음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샤이보이'에 이어 '별빛달빛'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시크릿은 22일 방송되는 '뮤직뱅크 인 도쿄 케이팝 페스티벌(MusicBank in Tokyo K-POP Festival)'에 이어 24일 SBS '인기가요'의 여름 특집 방송을 통해 굿바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내달 3일에 ‘마돈나’로 일본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시크릿은, 곧 이어 국내 정규 앨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시크릿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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