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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지름신 빙의 "쇼핑백에 파묻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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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기자] 걸그룹 2NE1의 멤버 산다라박이 지름신이 강림한 채로 폭풍쇼핑을 했다.

2NE1의 멤버 산다라박은 9월17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결국 지름신을 막지 못하고 양손 가득. 너무 무겁네요. 나에게 지름신이 오면 지갑 뒤집어지기 전에 제발 누가 나 좀 말려. 암튼 열정 그 하나로 올인! 달옹 is 올인.굿밤! "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편안해 보이는 주황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로 이것저것 산 듯 쇼핑백을 한아름 들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산다라박은 사진 속에 '질렀다', '달옹 is All in'이라고 직접 문구를 삽입해 웃음을 보탰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10대 같다", "쇼핑백에 파묻히겠다", "정말 행복해 보인다", "어떤 거 샀는 지 보여주면 안되겠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그룹 2NE1은 9월 19일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일본에서 투어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출처: 산다라박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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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18 16:55 / 수정: 2011-09-1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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