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연 민낯’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태연 민낯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렇게 안 꾸며도 에쁠 수가”,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 “태연 민낯, 부러워서 배 아프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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