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국민의 권리를 행사했다.
12월19일 서인국은 자신에 미투데이에 “국민의 권리! 투표 다들하셨나요?”라며 “저는 스케줄이 빠듯해 못 할뻔했는데 다행히 하고 왔어요. 투표하신분 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서인국 미투데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인증샷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래도 수고하셨어요” “요즘 많이 바쁘실텐데 건강챙기세요” “바쁜 와중에도 투표하는 모습 멋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국은 자신의 소속사인 젤리피쉬 가수들과 ‘크리스마스니까’를 발매해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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