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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퇴출, 소속사와 각자 길 가기로 결정 ‘홈페이지 사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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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혜 기자 / 사진 김강유 기자]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구치소에 수용된 가수 고영욱이 소속사에서 퇴출당했다.

10월30일 한 매체는 “소속사 제이에프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고영욱과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소속사 홈페이지에도 고영욱의 모습은 사라진 상태”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제이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고영욱은 더 이상 소속 연예인이 아니다”며 “갈라선 시점은 정확히 모르겠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고영욱은 제이에프엔터테인먼트와 지난 2010년 12월에 3년 전속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영욱 퇴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영욱 퇴출, 당연한 결과” “앞으로 정신 차리고 살길” “고영욱 퇴출, 죗값 제대로 치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9월27일에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2년 6개월의 실형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그러나 고영욱이 상고장을 제출함에 따라 대법원에서 최종 판결이 내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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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30 16:45 / 수정: 2013-10-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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