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김치윤 기자] 그룹 티아라 은정이 태국영화 ‘마인드메모리’ 개봉 인터뷰 및 무대인사 일정을 위해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티아라 은정이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오전 8시는 사실 사진촬영을 하기에는 그다지 좋은 시간대는 아닙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말이죠. 역광이 심하고, 빛 자체가 세게 비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붉은 톤이 많이 돕니다. 소위 말해 '때깔'이 잘 나오는 상황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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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핵심은 '패완얼' 은정의 미모. 특히 촉촉한 눈빛은 청순함이 돋보인 은정의 미모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여러가지 악조건에도 '설렘주의보'가 최고조에 달했던 티아라 은정이었습니다.
블랙톤 의상에도 여성미 풍성하게 불어넣는 은정의 청순미모.
흩날리는 머리도 은정의 예쁨을 가리지는 못합니다.
그녀와의 눈맞춤. 설렘주의.
예쁨을 도드라지게 하기 위해 분주한 티아라 은정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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