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황태자’ 규현, 5월 팬 미팅 개최...입소 전 특별 만남

[연예팀] 규현이 팬 미팅을 개최한다.

4월28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가수 규현이 훈련소 입소 전 팬 미팅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규현은 5월20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팬 미팅 ‘다시 만나는 날’을 개최할 예정. 특히, 이번 행사는 규현의 훈련소 입소를 앞두고 치러지는 만큼 다양한 무대와 이야기 속에 그와 팬들 모두에게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 규현은 탁월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감성 발라더이자,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활약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이기에 이번 팬 미팅을 향한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팬 미팅 ‘다시 만나는 날’의 티켓 예매는 5월4일 오후 8시에 진행되며, 규현은 5월25일 충청남도 논산시 육군 훈련소에 입소한다.(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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