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 SeoulFashion Week)' YCH(윤춘호 디자이너) 컬렉션이 진행됐다.
이날 이다희는 청순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블루카펫을 밟았다. 뒤태를 보여주며 반전 섹시미를 드러냈다.
'눈부신 화이트 드레스'
'화사한 미소'
'섹시백'
'하트는 덤~'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는 35개의 디자이너 브랜드, 6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컬렉션을 비롯, 100여개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와 수주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