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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s] '아주 나이스' 세븐틴이 전속모델로서 임무를 다하는 법

2018-02-19 08:59:03

[김포국제공항=김치윤 기자] 그룹 세븐틴이 일본 팬미팅 및 투어를 위해 19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

그룹 세븐틴은 현재 한 코스메틱 브랜드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데요. 출국길에 앞서 잠시 가진 포토타임에서 도겸, 조슈아, 호시, 디노 등은 광고촬영장을 방불케하는 포즈를 취했습니다.

다소 쑥스러울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홍보에 나선 세븐틴. '아주 나이스'했죠?


미스트 뿌리는 세븐틴 도겸, 옆에서 눈을 감고 느끼는(?) 정한.


미스트만큼 상쾌한 도겸의 미소.


심지어 제품에 새겨진 상표가 잘 보이게 손모양을 취한 조슈아.


역시 제품 들고 미소 짓고 있는 호시.


옆에서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설명 중인 준.


다시 미스트 뿌리는 중인 도겸. 옆에서 웃겨 쓰러지기 직전인 승관.


광고촬영 한 장면이라도 해도 믿겠죠?


디노 역시 제품 들고 있는 포즈가 '아주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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