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가 20~2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열린다.
22일 디자이너 윤춘호 'YCH' 패션쇼에서 모델 엘리스, 차수민, 서유진이 캣워크를 펼치고 있다.
엘리스 '앞은 짙은 보라빛 향기'
엘리스 '뒤는 주황색의 과감함'
차수민 '앞은 트렌치코트의 유려한 라인'
차수민 '독특한 등쪽 매듭'
서유진 '앞은 YCH 시그니처 모던 부티크'
서유진 '뒤는 복고를 담은 과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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