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이미주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열린 KBS2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지난 주 출근길에서 청청패션과 함께 비글미 넘치는 끼로 시선을 받았던 이미주는 오늘 역시 남다른 포즈로 모두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등장할때 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
'걸어 올때도 남다른 끼 방출'
'요구르트 병 들고서도 가능한 독보적인 포즈'
'아침을 깨우는 치명적인 인사'
'뒤태 여신이라 불러주세요'
'매니저도 못말리는 끼 쟁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