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김지성 ‘인형의 집’에 이어 광고계까지 #아웃도어 #화장품 #게임

2018-05-11 18:06:38

[연예팀] 김지성은 광고계 블루칩이다.

5월11일 엔컴퍼니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인 배우 김지성이 2018 아웃도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면서 광고계 블루칩의 행보를 걷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에서 철부지 막내 ‘홍강희’ 역으로 캐스팅돼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인 배우 김지성이 아웃도어 브랜드의 지면 광고 및 온라인 몰 등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지성은 뚜렷하고 세련된 이목구비, 큰 키, 길게 쭉 뻗은 팔과 다리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후문이다. 앞서 김지성은 렌즈, 화장품, 중국 샴푸,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 모델로 낙점돼 꾸준히 활동해왔다.

촬영이 완료된 헤어 제품 광고에 이어, 기초 화장품 광고 계약을 앞둔 김지성은 광고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블루칩이자 떠오르는 뷰티 아이콘이라는 평가.

TV 드라마, 영화,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세 신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김지성의 앞으로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지성은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에서 남다른 비주얼을 지닌 반전 엉뚱 매력의 늦둥이 막내 ‘홍강희’ 역을 완벽히 소화 중이다. ‘인형의 집’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엔컴퍼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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