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폴킴, 7일 첫 전국 투어 추가 티켓 오픈...‘반응HOT’

2018-11-06 14:44:56

[연예팀] 폴킴의 첫 번째 전국 투어 콘서트가 추가 티켓을 오픈한다.

싱어송라이터 폴킴의 전국 투어가 진행되는 총 7개 도시 중 추가 좌석이 오픈 가능한 5개 도시(성남, 부산, 대전, 창원, 광주)에 한해 또 한 번 치열한 피케팅이 예고된다.

이번 콘서트는 ‘모든 날, 모든 순간’을 비롯해 최근 발표한 ‘너를 만나’로 차트 정상을 올킬하며 음원차트를 뒤흔든 폴킴의 첫 전국 투어로, 오는 12월 ‘앨범(Album)’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된다.

폴킴은 10월20일 전국 투어 콘서트의 포문을 여는 성남 공연과 서울 공연에 위해 준비한 약 4,000석의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연말 대형 공연들 사이에서 예매 랭킹을 휩쓸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폴킴의 첫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앨범’은 12월1일 성남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8일, 9일), 부산(15일), 대전(21일), 창원(25일), 대구(29일), 광주(31일) 총 7개 도시에서 진행되며, 콘서트 타이틀에 걸맞게 한 권의 앨범 같은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사진제공: 뉴런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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