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bnt포토] 임소하-김아선 '시벨라와 피디'

2018-11-13 16:46:26

[백수연 기자] 배우 임소하, 김아선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홍익대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프레스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젠틀맨스 가이드’는 1900년대 초반의 런던을 배경으로 가난하게 살아온 몬티 나바로가 어느 날 자신이 고귀한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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