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올해의 투자기업’에 선정됐다.
한국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는 12월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Korea VC Awards 2018’을 개최했다.
권용상 빅히트 CFO는 수상소감을 통해 “빅히트는 높은 기준과 끊임없는 개선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혁신 기업이 되고자 노력해 왔다”며, “빅히트와 비전을 함께하는 외부 투자자들과의 신뢰와 협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빅히트는 대표이사이자 프로듀서인 방시혁이 2005년에 설립, 현재 방탄소년단과 이현이 소속돼 있다.(사진제공: 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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