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소야와 벤지가 롤링홀 25주년 기념 공연을 각각 연다.
섬세한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소야와 음악 천재 벤지가 롤링홀 25주년 기념 공연을 통해 단독 콘서트를 개최, 여러 음악 팬을 만난다.
4월25일에 개최되는 벤지의 단독 콘서트는 26일(목) 오후 8시에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벤지는 JTBC ‘슈퍼밴드’에서 선보인 멋진 무대는 물론, 더 다양해진 레퍼토리로 무대를 꾸밀 계획이라고 해 기대가 하늘까지 치솟는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벤지 첫 단독 콘서트로 이목을 끈다.
한편, 벤지는 2014년 비아이지(B.I.G)로 데뷔했으며, JTBC ‘슈퍼밴드’를 통해 ‘음악 천재’라는 호칭을 얻은 바 있다.
(사진제공: GH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