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8시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故 장진영의 발인이 진행되고 있다.
배우 장진영은 1년간의 위암 투병 끝에 숨을 거둔것으로 알려졌다.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자리에 올라섰던 장진영은 안타까운 생을 마감했다.
故 장진영은 오전 8시30분 발인 후 10시 성남 제사장에서 화장한 뒤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 5층에 위치한 영화배우 장진영관에 안치 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