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와 티파니가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겨뤘다.
케이블 오락 전문 채널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에서 아기 경산과 즐거운 시간을 갖던 제시카가 지난 '애정도 테스트' 우승자인 티파니에게 도전장을 내민 것.
하지만 두 사람의 노력 모두 경산의 마음을 사로잡기에는 역부족이었는지 경산은 쉽게 움직이지 않았고 급기야 두 사람은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들었다. 그것은 바로 평소 음악을 좋아하는 경산을 위해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하기 시작한 것이다.
먼저 티파니는 드라마 자명고의 OST 수록곡인 '나 혼자서'를 열창하며 아기 경산의 호응을 이끌어 내는 듯 했다. 이에 질세라, 제시카는 박명수와 함께 불러 인기를 모은 '냉면'을 부르며 아기 경산의 호응을 얻어 낸다.
아기경산은 박수를 치며 좋아하기 시작했고, 애정도 테스트는 점점 제시카 쪽으로 기울기 시작한다.
티파니와 제시카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는 오는 8일 KBS joy '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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