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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알렉스, '2009 대학가요제' MC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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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와 이효리가 '2009 대학가요제' MC로 결정됐다.

이로써 이효리는 7년 연속 대학가요제 MC를 맡게 됐다. 알렉스는 지난해 손담비와 특별공연을 선보인데 이어 올해 MC로서 무대에 오르게 됐다.

2008년 손담비와의 특별공연을 선보이며 '대학가요제'와 첫 인연을 맺은 바 있는 알렉스는 클레지콰이로 활동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라디오DJ 활동을 통해 부드러움과 재치를 겸비한 말솜씨로 많은 청취자를 사로잡았던 베테랑 MC이다.

가수가 아닌 MC로서 '2009 MBC 대학가요제'무대에 오르게 된 알렉스는 이수만, 이문세, 차태현 등 33년간 당대 최고의 진행자만을 고집해온 대학가요제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효리와 그녀의 새로운 파트너, 알렉스는 동갑내기로 평소 서로를 친구하고 싶은 연예인으로 꼽았던 만큼 '2009 MBC 대학가요제'에서 완벽한 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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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9-10 14:58 / 수정: 2009-09-1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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