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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키무라 타쿠야 "자신의 프로에 와준 최지우와 함께"

이승홍 기자
2009-10-09 22:11:30

9일 부산시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갈라 프레젠테이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트란 안 홍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병헌, 할리우드 스타 조쉬 하트넷, 일본 대표 배우 키무라 타쿠야, 베트남의 여배우 트란 누 엔 케가 참석했다.

한편 15일 개봉하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거장들의 신작 및 화제작을 국내에 프리미어로 보여주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분에 초청돼 티켓 오픈 38초 만에 매진이라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승홍 기자 hongs@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