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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1회 24.5%시청률…대작의 면모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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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역시 KBS 드라마 ‘아이리스’의 힘은 강했다. KBS와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간의 계약 분쟁으로 결방위기를 넘기고 방송된 첫 회가 24.5%(TNS미디어코리아)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1회 만에 수목드라마의 최강자로 떠오른 것.

‘아이리스’는 이미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었다. 배우 이병헌, 김태희, 김승우, 정준호와 아이돌 가수 탑 등 쉽게 만나볼 수 없는 화려한 캐스팅과 2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장대한 스케일로 화제를 뿌렸다. 일단 1회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은 탄탄한 시나리오와 연기력으로 일단 합격점이라는 평가.

1회 방송은 상대 요인을 저격하는 김현준(이병헌)이 박철영(김승우)에게 쫓기다 헬리콥터의 공격을 받아 위험에 빠지는 상황으로 시작된다. 막역한 군대 동기자 최고의 특무대원인 김현준과 진사우가 서로 다른 장소에서 국가안전국 요원 최승희(김태희)와 만나 사랑에 빠진다. 한편 최승희를 통해 둘의 능력을 파악한 국가안전국은 둘에 대한 최종 시험을 진행한다.

한편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시청률 부진한 MBC ‘맨땅에 헤딩’은 이준기가 출연하는 후속작 '히어로'에 밀려 조기 종영의 위기에 몰리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은 두산-SK의 플레이오프 5차전 중계 관계로 14일 결방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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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0-15 07:24 / 수정: 2009-10-1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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