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전 모씨가 2차 소환에도 불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도 시흥경찰서는 "7일, 2차 출석하기로 했던 전 모씨에게 수차례 전화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추후에도 소환에 불응할 경우, 체포 영장을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A양은 "2월 서울 종로구에 있는 전 씨의 숙소에서 30여 만원을 받고 두 세 차례 성관계를 가졌다"고 구체적으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MBC 뉴스데스크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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