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bnt포토] 소녀시대 '상 복 터진 2009년 최고의 걸그룹'

이환희 기자
2009-12-21 22:27:57

21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 10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국회 연구단체인 대중문화&미디어 연구회가 주최하는 이번 시상식에는 김형오 국회의장,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보, 국회의원 박근혜 등 500여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주요 시상으로 올해의 영화에는 국가대표, 대중음악상은 소녀시대, TV프로그램상은 북극의 눈물, 라디오 프로그램은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특별상에는 아이리스의 주인공인 이병헌과 김태희가 선정되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