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bnt포토] 모델 최한빛 '아찔한 포즈'

2010-01-14 21:09:30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일 기자]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모델 최한빛의 애플파일 섹시화보 촬영현장이 공개되었다.

지난 2009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최한빛은 대회 최초 트랜스젠더 모델로 참가해 이름을 알리며 최근 E!TV의 초건방의 진행을 맡으며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5박6일동안 180cm의 큰 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비키니와 란제리등 다양한 의상들을 소화해내며 멋지게 촬영을 마쳤다.

한편, 트랜스젠더 모델 최한빛의 섹시화보는 14일부터 애플파일닷컴(www.applefile.com)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