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의 신설프로그램 <달콤한 밤>에 출연한 소녀시대가 멤버들에 대한 폭로를 아낌없이 터트렸다.
윤아는 “새 숙소에서 룸메이트가 된 유리가 평소에 잠버릇이 안 좋다”며“한번은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혼자 중얼거려서 놀란 적이 있다”고 유리의 잠버릇을 공개했다.
이어 유리는 “내가 또 깨우러 갔더니 나한테는 “너 진짜 죽고싶냐?”라고 하더라”고 수영의 살벌한 잠꼬대를 폭로했다.
소녀시대의 귀여운 실수담은 1월31일 일요일 밤 11시15분에 KBS 2TV <달콤한 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사진 이환희, 김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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