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포토] 소녀시대 써니-시크릿 한선화 '깜찍한 눈웃음'

이환희 기자
2010-02-02 23:07:16

2일 저녁 서울 중구 MTV 스튜디오에서 'The M(더 엠)'의 녹화가 진행되었다.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멀티앵글 콘서트로 다양한 음악과 가요계의 스타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신선하고 파격적인 음악 쇼 더 엠의 이날 녹화는 소녀시대 써니와 시크릿 선화의 진행으로 하이브리파인, 가비엔제이, KCM, 휘, 언터쳐블, 제국의 아이들, 나윤권, Trax(트랙스), 여훈민, 션엘, 틴틴파이브, 디셈버, F.Cuz(포커즈), 김동희, 나윤권, 루시, 소녀시대, CNBlue(씨앤블루)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