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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나 때문에 2PM 멤버들 미워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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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유튜브 동영상 캡처

2PM을 영구 탈퇴한 박재범이 유튜브를 통해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16일(한국시간) 자신의 개인채널을 통해 노래를 부르는 동영상을 올리며 한국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흰색 티셔츠 차림으로 B.O.B의 노래 'Nothing on you'를 재해색해 부른 박재범은 "일단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우리 가족, 친구, 동료들한테 너무 잘해주시고 좋은 일도 많이 하셔서 너무 감사하다. 노래와 랩을 하는 것을 보고 싶어할까봐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종종 비보잉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오며 재범의 소식이 전해지곤 했지만 스스로 촬영해서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재범은 "안 좋은 말은 안 해도된다. 모든 부정적인 상황을 긍정적으로 만들려 노력하고 있다"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나 때문에 2PM 멤버들을 미워하지 말길 바란다. 나는 여전히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은 나의 고향친구 같은 존재"라고 전했다.

2월25일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박재범의 치명적인 사생활을 이유로 그를 영구 탈퇴 시켰다. 한편 JYP의 실질적 수장 박진영은 2009년 3월 이혼 발표와 달리 현재 이혼 조정 중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의 중심의 섰다. (사진출처: 유튜브 동영상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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