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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과로로 링거 맞으면서 '엠카' 사전녹화!

오나래 기자
2010-04-22 18:15:30

가수 비가 링거 투혼을 발휘했다.

비는 4월22일 서울 상암동 CJ E & M 센터에서 오후 12시30분께 엠넷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를 했지만 이날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결국 비는 과로와 피로, 감기몸살로 링거를 맞으면서 사전 녹화를 진행했다. 비 소속사 측 관계자는 4월22일 "과로에 감기 몸살까지 겹쳐 몸 상태가 무척 좋지 않다. 비는 사전 녹화를 마치고 녹화장을 빠져나왔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사전녹화에서 비는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를 불렀다.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사진 bnt뉴스 사진팀 phot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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