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카라(Kara)의 멤버 니콜이 ‘8자 걸음이 고민’ 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4월30일 방송되는 SBS E!TV <거성쇼-거성흥신소 2>편 녹화도중 평소 니콜과 친분이 있던 마이티 마우스 상추가 니콜과의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수술을 하거나 물리치료를 받아라. 대신 우리에게 의뢰하면 싼 값에 해 주겠다”고 특유의 너스레를 떨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거성흥신소 1’편 보다 더 흥미진진한 2편은 SBS E!TV <거성쇼>에서 4월30일 금요일 밤12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 E!TV)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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