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가 정규 4집 타이틀곡 '미인아'로 KBS2 '뮤직뱅크' K차트에서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슈퍼주니어는 6월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에서 K-차트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리더 이특은 "생각하지도 못한 큰 상을 받게돼 감사하다"며 "위기를 기회로 이겨낸 멤버들과 팬들에게 감사하고 소속사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사진 정준영 기자 rem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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