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가 8일 중국을 방문해 현지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박시후는 이날 중국 최대 TV페스티벌 '상해 TV페스티벌'에 한류대사로 위촉돼 관련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했다.
박시후는 "예상하지도 못했는데 공항에 많은 팬들이 모여 있어서 깜짝 놀랐다.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 행복했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시후는 6월20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일본 5대 도시를 돌며 팬미팅과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황영철 사진작가)
한경닷컴 bnt뉴스 홍수민 기자 sumini@bntnews.co.kr
▶ 비, 전지현과의 열애설 공식 부인 "법적조치도 강구 예정"
▶ 백지영=유리, 포샵 필요없는 비키니 자태 공개
▶ 박민영 '성균관 스캔들' 합류, 믹키유천과 금단의 사랑?
▶ '나쁜남자'는 슬픈남자? 드라마 속 나쁜남자의 조건
▶[이벤트] 패셔니스타의 필수품 '스코노 레인 부츠' 테스터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