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에릭과 김동완, 앤디가 ‘틴탑’의 타이틀곡 ‘박수’ 퍼포먼스를 본 후 “10년 전 우리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방송 데뷔 전 이들의 연습을 지켜 본 에릭과 앤디는 마치 신화 데뷔 전 연습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그 때를 회상했다.
틴탑은 앤디의 소속사에서 데뷔한 신인 그룹으로 신화의 앤디가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멤버들이 속해 있다. 그래서 신화 멤버들이 활동을 모니터하고 적극적으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틴탑의 무대를 본 후 이들은 “기회가 되면 틴탑이 신화의 노래를 무대에서 불러봤으면 좋겠다. 신화의 노래와 무대 퍼포먼스를 가장 잘 소화할 신인 그룹 같다”고 말했다.
지난주 데뷔 타이틀 곡 ‘박수’를 발표하며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룬 ‘틴탑’은 12일 싱글 음반의 오프라인 발매와 함께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출처: 김동완 블로그)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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