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사진 이환희 기자] 가수 비가 현역 입영을 한해 미루고 내년까지 활동할 의사를 밝혔다.
비는 당초 9월29일 입대가 예정이었으나 직업의 특수성과 개인 일정상의 이유로 입영 연기신청을 한 것. 이에 병무청은 비의 입영시기 연기를 허용했다.
한편 비는 KBS ‘도망자’를 위해 현재 마카오, 일본 등에서 해외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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