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포토] 다나-안재욱의 애절한 러브라인

2010-09-10 14:51:34

[김경일 기자] 10일 오전 서울 중구 예장동에 남산창작센터에 위치한 뮤지컬 'Rock of Ages' 연습실에서 배우 다나, 안재욱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캘리포니아 Sunset strip에 위치한 록 클럽 The BOURBON이 강제 철거 위험에 빠지면서 록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대규모 시위를 계획하면서 진압대와 충돌하게 되면서 록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이다.

신성우, 안재욱, 온유, 제이, 다나, 선데이, 김진수 등 호화로운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밑도 끝도 없이 록 정신으로 무장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코믹 어드벤쳐 스펙타클 쇼 뮤지컬 'Rock of Ages'는 9월15일부터 10월30일까지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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