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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의 끊없는 행보 '요술'로 도쿄영화제 상영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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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구혜선이 첫 연출한 장편 영화 '요술'이 제23회 도쿄국제영화제(TIFF)'에 초청됐다.

10월23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TIFF '아시아-중동 파노라마 섹션'에 구혜선의 영화 '요술'이 강우석 감독의 '이끼'와 함께 초청됐다.

또한 '최우수 아시아 영화상' 후보에도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도쿄 록본기 힐즈에서 열린 상영회에는 구혜선을 보기 위해 수많은 현지 취재진들이 몰려 화제가 됐다는 후문이다.

특히 구혜선이 출연했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현지에서 폭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된 것. '요술'은 예술학교를 배경으로 젊은 음악가들의 열정과 경쟁, 이들 사이의 미묘한 삼각관계를 섬세한 영상과 신비로운 음악에 담아낸 작품이다.

앞서 '유쾌한 도우미'로 각종 단편영화제상을 받았던 구혜선은 이번 첫 장편 '요술'이 전주국제영화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등에 초청되면서 연출가로서의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2011학년도 성균관대학교 예술학부 영상학전공 수시1차에 합격해 다재다능함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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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0-30 08:18 / 수정: 2010-10-3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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